추천 음악

    play2:32
    Hiphop·Rap
    JEALOUSYVALHALLA | 추 Cover
    음치 박치 성장형 취미생
    play2:36
    Dance Pop
    M!NN - 딴따라
    [딴따라]는 도입부 신나는 브라스와 함께 , 펑키한 기타리드로 진행되는 댄스곡으로 프리코러스에 나오는 한국적인 보컬 멜로디라인이 곡의 재미를 더해주며 내적댄스를 유발시키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 입니다.
    play3:26
    Hiphop·RapJazz
    알팍(R.park)- 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비가 쏟아지는 날, 행복했던 기억들을 추억하는 노래 입니다. - 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아껴둔 선물 같은 기억을 하나 둘 펼쳐 - 여전히 날 미소 짓게 해
    play4:08
    Indie Pop
    떠돌이 개
    “넘치지 않는 둘이 만나서 꽉 찬 하나를 만들었네. 서로는 서로에게 듬직한 사랑이 되어줬다네” 부끄럽지만 이 곡 작업 때, 많이 울었어요. 고독사로 운명하신 분들의 반려동물들은 대부분 같은 자리에서 발견된다고 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반대편 세상에서 말없이 흐르는 사랑이 있어요.
    play3:58
    POP
    날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미워한다면 견뎌낼 수 없어요. 당신은 내 세상이니까요.” 모든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요.
    play4:38
    Indie Folk
    풀꽃
    “그저 마음이 시키는 대로” 문득 마음속에 와 닿은 '자연스럽게 살자' 라는 말 자연 속 닮고 싶은 모습들을 노래했어요.
    play4:33
    Rock
    이우든(Wooden Lee) - 2011
    이우든 EP [21C 소년] 골목길을 서성이고 서투른 솜씨로 글을 쓰던 아무래도 이번 세기에는 부적합한 누군가의 마음을, 청춘이라 부르고 싶은 것들을 쓰고 불러봤습니다. 1. CANVAS (title) 하얗게 비어있기에, 무엇이든 그릴 수 있던 그림 같은 날들 작곡 이우든 작사 이우든 편곡 이우든, 이준용 2.21C 소년 21세기에 부적합한 21세기 소년 작곡 이우든 작사 이우든 편곡 이우든 3.해피엔딩 (title) 누군가에겐 새드엔딩 작곡 이우든 작사 이우든 편곡 이우든, 박상현 4.아무 일도 없었다 아무튼 아무 일도 없었다 작곡 이우든 작사 이우든 편곡 이우든 5.2011 (title) 중2 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아무래도 처음 사랑에 빠지기 좋은 때 작곡 이우든 작사 이우든 편곡 이우든, 이준용 [Credits] Produced by 이우든 @_wooden_lee All songs Written by 이우든 Vocal / 이우든 (All tracks) BGVs / 이우든 (track 1,3,4,5) Guitar / 이우든 (track 2), 박상현 (track 3,4), 이준용 (track 1,5) Bass / 정영재 (track 1,3,4,5) Drums / 임채환 (track 1,3,4,5) Piano & Percussion / 강석민 (track 4) Organ / 강석민 (track 5) Strings Arrangement / 강석민, 박상현 (track 3) Strings / 강석민 (track 3) Mixed by 곽동준 (track 1,3,4,5), 김영식 (track 2)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track 1,3,4,5), 김영식 (track 2) M/V Directed by 하균 @deepburnblu_ Artwork by 영재영 @0jae0_art
    play6:01
    Folk
    리기수 - 사랑이야 (원곡 : 송창식)
    대전 옛터에서 라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기록 삼아서 노래를 올려 보려 합니다.
    play1:14
    Indie Folk
    그런 새벽
    감정이 극도로 지하로 내려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누구나 그런 날이 있어. 너만 왜 유난이야. 하고 질책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한없이 초라해질 때 참지 말고 그냥 울어도 되고 너무 버티지 않아도 된다. 어딘가 에는 나를 걱정해주고 나를 안쓰러워 하는 마음들이 있다. 그 마음들을 떠올리며 너무 나 혼자만 이 세상을 버티고 짊어진 것 같은 무거운 마음을 좀 덜어내자.
    play2:48
    Indie Folk
    어느 틈
    정말 물 흐르듯 눈 깜짝할 새에 흐른 시간들 속에 어느 틈에 내가 이 곳에 이 자리에 이 생각들에 와있었는지 그 지나온 시간들 속에서 내가 언젠가 그리고 바라던 모습은 아니었던 것 같다. 내가 바라고 잊지 않고 싶었던 꿈은 뭘까. 이대로도 괜찮을 것 같다가도 조금만 더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바란 행복은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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